
가사
네 연락 없이 시작된 아침이 익숙하고 가득 채운 하루에 이젠 슬플 틈이 없어 내 발이 멈춘 곳 그곳은 너의 숨이 많은 곳 억지로 고친 습관처럼 몸과 마음이 계속 어긋나 괜찮아졌다고 이젠 생각하고 다짐했는데 미뤄놨던 그리움에 참았던 눈물이 흘러 쉴틈없이 지내다 보면 금방 잊을 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었나봐 밀려있는 할 일 틈에 지쳐 우울한 밤엔 네 추억들이 자꾸 날 위로하려 해 돌아보고 싶진 않은데 계속 마주치는 그리움에 좋았던 시간들마저 미워서 원망하는 나를 괜찮아졌다고 이젠 생각하고 다짐했는데 미뤄놨던 그리움에 참았던 눈물이 흘러 쉴틈없이 지내다 보면 금방 잊을 줄 알았는데 왜 이리 어려운 건지 그래 내게 자주 했던 너의 말처럼 쓸데없이 생각이 난 많아서 그래서 난 이렇게 힘든 건가봐 우릴 웃게 했던 시간들 선명하게 새겨진 소중했던 네가 날 더 힘들게 해 괜찮아질꺼라 그땐 생각 또 확신했는데 잘 지내고 있을 너의 모습이 나는 싫은데 온 힘을 다해 사랑해서 그립진 않을거라 생각했었는데 사실은 그게 아니었나 봐
크레딧
- 아티스트
- 주성
- 장르
- 발라드
- 발매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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